여기까지 우리는 검출(PART 02), 정렬(PART 03), 인식(PART 04~07), 감정(PART 08), 라이브니스(PART 09)를 하나씩 익혔습니다. PART 10은 그 조각들을 모아 실제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새로운 알고리즘은 없습니다. 대신 "어떻게 조립하고, 어떻게 서비스로 내보내는가"라는,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을 다룹니다.
조립이 곧 실력
각 기술을 따로 아는 것과, 그것들을 엮어 동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어떤 순서로 연결할지, 어디에 게이트를 둘지, 무엇을 저장하고 무엇을 버릴지. 이런 설계 판단이 시스템의 정확도·속도·안전을 결정합니다. 이 PART는 네 가지 실전 프로젝트로 그 판단을 연습합니다.
선행 지식. 이 PART는 PART 02~09를 모두 활용합니다. 각 기술의 원리는 앞 PART에서 다뤘으므로, 여기서는 결합에 집중하고 세부는 해당 PART를 참조합니다.
PART 10의 구성
| 장 | 제목 | 무엇을 만드는가 |
|---|---|---|
| 01 | 파이프라인 설계 | 전체 아키텍처와 모듈 경계 |
| 02 | 실시간 출입 통제 | FastAPI + 얼굴 DB + 라이브니스 |
| 03 | 집중도·감정 모니터링 | 강의실 시나리오(집계 중심) |
| 04 | 얼굴 모자이크 자동화 | 프라이버시 도구 |
| 05 | 데모 UI | Gradio로 결과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