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지식 체크리스트
CCA-F는 301 레벨 시험입니다. 시험은 "이미 Claude로 무언가를 만들어 본" 사람을 전제하므로,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그 전제를 충족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의 각 항목에 솔직하게 답해 보세요.
프로그래밍 기초
- Python의 함수, 클래스, 딕셔너리, 리스트를 자유롭게 다룬다.
- 비동기 프로그래밍(
async/await)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 JSON을 읽고 쓸 수 있으며, JSON 스키마가 무엇인지 안다.
- Git으로 버전 관리를 해 본 경험이 있다.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특히 중요합니다. 에이전트 루프와 도구 실행, 스트리밍 응답을 이해하려면 동기·비동기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이 항목에서 막힌다면,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Python의 asyncio 기초를 가볍게 복습하는 것을 권합니다.
LLM과 API 기초
- LLM에 메시지를 보내고 응답을 받는 기본 흐름을 안다.
- Anthropic API 키를 발급받아 실제로 호출해 본 적이 있다.
-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 max_tokens 같은 개념을 안다.
- tool use(함수 호출)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다.
이 항목들이 비어 있다면 CCA-F는 아직 이른 시험일 수 있습니다. Anthropic Academy의 "Building with the Claude API" 코스로 기초를 먼저 다진 뒤 돌아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키텍처 감각
-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이해한다.
- REST API를 호출하고 응답을 처리해 본 적이 있다.
- 에러 처리, 재시도, 타임아웃의 필요성을 안다.
- "왜 이 설계가 더 나은가"를 트레이드오프로 설명하는 사고에 익숙하다.
마지막 항목이 CCA-F의 핵심입니다. 301 레벨 시험은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정답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채점 가이드
- 12개 이상 체크: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PART 02부터 바로 시작하세요.
- 8~11개 체크: 대체로 준비되었지만 비어 있는 항목을 먼저 보충하세요. 특히 비동기·tool use·트레이드오프 사고가 비어 있으면 우선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 7개 이하 체크: CCA-F 전에 기초를 다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다음 절에서 소개하는 Anthropic Academy 입문 코스로 시작하세요.
정리
- CCA-F는 비동기, tool use,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 사고를 전제한다.
- 비어 있는 항목은 본문 전에 보충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 체크 개수로 자신의 출발점을 진단하고, 부족하면 입문 코스로 우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