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형식과 합격 기준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외워야 할 것은 시험의 물리적 형식입니다. 형식을 정확히 알아야 학습 분량과 시간 배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시험 형식
| 항목 | 내용 |
|---|---|
| 문항 수 | 60문항 |
| 시험 시간 | 120분 |
| 문항당 평균 시간 | 약 2분 |
| 진행 방식 | Skilljar 플랫폼 프록터링(감독) |
| 자료 참조 | 클로즈드북 — 문서·AI 보조 일절 불가 |
| 합격선 | 1000점 만점에 720점 |
| 시나리오 | 13개 프로덕션 시나리오 풀에서 6개 출제 |
클로즈드북이 의미하는 것
CCA-F는 클로즈드북 시험입니다. 시험 중에는 문서를 찾아볼 수도, AI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시험 준비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평소 개발에서는 함수 시그니처나 파라미터 이름을 정확히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모르면 문서를 찾거나 자동완성에 기대면 됩니다. 그러나 클로즈드북 시험에서는 다릅니다. 다만 CCA-F가 외우라고 요구하는 것은 "철자 단위의 코드"가 아니라 개념과 의사결정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은 client.beta.agents.create()의 모든 파라미터를 철자까지 묻기보다는, "에이전트 설정은 세션이 아니라 에이전트 객체에 두어야 한다"는 원칙을 묻습니다. 따라서 암기의 초점은 코드 표면이 아니라 "왜 이렇게 설계하는가"에 맞춰야 합니다.
점수 체계와 시나리오 출제
합격선은 720/1000입니다. 단순 환산하면 72%이지만, 문항별 배점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60문항 중 약 43개 이상"을 안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시나리오 출제 방식입니다. 13개의 프로덕션 시나리오 풀에서 매 시험마다 6개가 선택되어 출제됩니다. 각 시나리오는 실제 아키텍처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묻습니다. 단편적인 지식보다 "상황을 읽고 트레이드오프를 판단하는 능력"이 당락을 가릅니다. 이 책의 PART 07은 바로 이 시나리오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풀이 방법론과 모의 시나리오를 다룹니다.
시간 배분 전략
문항당 평균 2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형 문제는 상황 설명이 길어 읽는 데만 1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음 전략을 권합니다.
- 1차 통과: 확실한 문제부터 빠르게 답하고, 시나리오형 문제는 표시만 해 두고 넘어간다.
- 2차 통과: 남은 시간을 시나리오형 문제에 집중 투입한다.
- 모르는 문제도 반드시 답을 남긴다. 클로즈드북 객관식에서 무응답은 가장 손해다.
정리
- 60문항/120분/클로즈드북, 합격선 720/1000.
- 외울 것은 코드 철자가 아니라 개념과 의사결정 원칙이다.
- 13개 시나리오 풀에서 6개가 출제되며, 상황 판단력이 당락을 가른다.
- 문항당 2분 기준으로 1차·2차 통과 전략을 세운다.